[1주년 기념축사]지역의 내일을 밝혀주는 정론지로 거듭나시길
담양문화원장 강성남
오피니언
기고 2023.08.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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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문화원장 강성남
담양의 밝은 미래를 열어 가고자 창간한 담양매일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눈과 귀가 되는 정론직필의 논지를 지켜가는 방진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여전히 중앙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환경에서 지역 언론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담양매일신문은 담양의 역사를 기록하고 군민의 삶을 다각적으로 비추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삶의 모습을 전달하는 대변인으로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앞길을 비춰주는 역할로 정직하고 신뢰도 높은 언론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에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담양매일신문이 지역 주민의 뜻을 올바로 대변하고 지역의 정론지로서 미래를 읽는 통찰력과 진실한 정보를 통해서 내일을 밝혀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친근하고 정겨운 향토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담양매일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더 큰 사랑을 받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지역 언론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눈과 귀가 되는 정론직필의 논지를 지켜가는 방진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라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여전히 중앙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환경에서 지역 언론사를 이끌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담양매일신문은 담양의 역사를 기록하고 군민의 삶을 다각적으로 비추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삶의 모습을 전달하는 대변인으로서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앞길을 비춰주는 역할로 정직하고 신뢰도 높은 언론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에 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담양매일신문이 지역 주민의 뜻을 올바로 대변하고 지역의 정론지로서 미래를 읽는 통찰력과 진실한 정보를 통해서 내일을 밝혀주실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친근하고 정겨운 향토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담양매일신문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주민의 더 큰 사랑을 받는 지역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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