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 통합교육 협력 방안 논의
공동학구 확대·소규모 학교 교육력 제고·유휴 시설 활용 등 과제 공유
김진홍 교육장 “지역 자원 공유”… 백기상 교육장 “경계 넘는 협력 모델 구축”
담양소식
교육 2026.08.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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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이 지역 간 교육자원과 정책을 공유하고, 전남과 광주를 아우르는 통합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장실에서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주와 인접한 담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는 광주-담양 공동학구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과 전남 지역 휴·폐교 시설을 광주 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홍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향후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소규모 학교 지원, 미래교육 분야 협력, 유휴 시설의 교육적 활용 등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장실에서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광주와 인접한 담양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넓히는 광주-담양 공동학구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과 전남 지역 휴·폐교 시설을 광주 지역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홍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지역 교육지원청 간 교류의 물꼬를 튼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교육자원을 함께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교육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향후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소규모 학교 지원, 미래교육 분야 협력, 유휴 시설의 교육적 활용 등 실질적인 공동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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