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함양 후계농업경영인, 30년 우정 이어간다
1993년 자매결연 이후 영호남 농업인 교류 지속
양 지역 임원·역대회장·12개 읍면 회장단 등 50명 참석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8.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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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와 함양군연합회가 30년 넘게 이어온 영호남 농업인의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회장 서정범)는 지난 25일 담양에서 함양군연합회(회장 염봉섭)를 초청해 ‘2026년 담양·함양 이·감사대회’를 열고 양 지역 후계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에서 총 50명이 참석했다. 담양군연합회에서는 서정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감사, 사무국 관계자, 역대회장, 12개 읍면회 회장과 총무가 참석했으며, 함양군연합회에서도 염봉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감사, 사무국 관계자, 역대회장, 12개 읍면회 회장과 총무가 함께했다.
또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과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도 참석해 양 지역 후계농업경영인들의 교류를 축하하고 자리를 함께했다.
담양군과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의 인연은 1993년 3월 11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1994년부터 양 지역이 번갈아 단합대회를 개최하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고 농업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된 만남은 영남과 호남이라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농촌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양 지역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농업기술,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30년 넘게 이어온 담양과 함양 후계농업경영인 간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양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회장 서정범)는 지난 25일 담양에서 함양군연합회(회장 염봉섭)를 초청해 ‘2026년 담양·함양 이·감사대회’를 열고 양 지역 후계농업경영인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 지역에서 총 50명이 참석했다. 담양군연합회에서는 서정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감사, 사무국 관계자, 역대회장, 12개 읍면회 회장과 총무가 참석했으며, 함양군연합회에서도 염봉섭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감사, 사무국 관계자, 역대회장, 12개 읍면회 회장과 총무가 함께했다.
또 장명영 담양군의회 의장과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도 참석해 양 지역 후계농업경영인들의 교류를 축하하고 자리를 함께했다.
담양군과 함양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의 인연은 1993년 3월 11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1994년부터 양 지역이 번갈아 단합대회를 개최하며 서로의 지역을 방문하고 농업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된 만남은 영남과 호남이라는 지역의 경계를 넘어 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농촌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지역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양 지역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농업기술, 지역별 사례를 공유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30년 넘게 이어온 담양과 함양 후계농업경영인 간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양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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