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벌 쏘임 주의… 담양소방서, 안전수칙 준수 당부
7~8월 벌집 제거 출동 529건 달해, 야외활동 시 화려한 옷·향수 자제 당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8.26 10:05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가 다가오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 집계에 따르면 최근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지난 7월 258건, 8월 1일부터 25일까지 271건으로 총 529건에 달한다. 늦여름부터 초가을은 벌의 활동성과 공격성이 가장 강해지는 시기인 만큼 벌초와 성묘, 농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야외활동 시에는 활동 전 주변 벌집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자극적인 품목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거나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만약 벌이 공격할 경우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며 20m 이상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벌에 쏘여 벌침이 남아 있다면 신용카드처럼 납작한 물건으로 피부를 살살 밀어 제거한 뒤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구토, 가슴 답답함 등 과민반응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번 당부는 명절 전 입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인명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이나 들을 찾는 군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활동 전 주변을 충분히 살피고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향후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야외활동 시에는 활동 전 주변 벌집 유무를 먼저 확인하고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 자극적인 품목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밝은색 긴소매 옷과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벌집을 발견하면 직접 제거하거나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만약 벌이 공격할 경우 머리와 얼굴을 보호하며 20m 이상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벌에 쏘여 벌침이 남아 있다면 신용카드처럼 납작한 물건으로 피부를 살살 밀어 제거한 뒤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구토, 가슴 답답함 등 과민반응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 이번 당부는 명절 전 입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인명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산이나 들을 찾는 군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야외활동 전 주변을 충분히 살피고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향후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8.26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