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소규모학교 학교장과 ‘교육 혁신’ 지혜 모아
교육혁신선도지역 기획서 수립 협의회… 공동교육과정·지역 자원 활용 논의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교육 2026.08.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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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소규모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6일 담빛배움터 3층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13개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제출을 위한 운영기획서 수립 과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해 담양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한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 자원 공유 ▲지역의 역사·인문·정원 자원 연계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확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간 울타리를 넘어서는 연계·협력형 교육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활발히 제시했다.
소규모학교의 제약을 극복하는 유연한 공동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자원이 결합할 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유입 인구를 이끌어내는 차별화된 지역 교육 생태계가 안착할 수 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심의와 지자체·대학 등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담아낼 방침이다.
김진홍 교육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은 무엇보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기획서에 적극 반영해 담양의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살린 완성도 높은 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6일 담빛배움터 3층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13개교 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교육력 제고 방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제출을 위한 운영기획서 수립 과정으로,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해 담양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에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석한 학교장들은 각 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소규모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 자원 공유 ▲지역의 역사·인문·정원 자원 연계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확대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간 울타리를 넘어서는 연계·협력형 교육 과정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를 활발히 제시했다.
소규모학교의 제약을 극복하는 유연한 공동교육과정과 지역 특화 자원이 결합할 때,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유입 인구를 이끌어내는 차별화된 지역 교육 생태계가 안착할 수 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심의와 지자체·대학 등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운영기획서에 충실히 담아낼 방침이다.
김진홍 교육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은 무엇보다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기획서에 적극 반영해 담양의 지역적 특성과 장점을 살린 완성도 높은 교육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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