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 장학금 300만 원 기탁
2015년부터 10년째 꾸준한 나눔… 누적 기탁액 2,400만 원 달성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7.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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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대표 농업인단체가 해마다 장학금 기탁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담양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회장 서정범)가 지난 28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에 써달라며 (재)담양군민자녀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내 663명의 정정당당한 영농 주체들이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선진 농업 기술 보급과 후계농업인 발굴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1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왔으며, 올해 기탁금을 포함해 누적 기탁액은 총 2,4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10년 가까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기탁된 장학금이 단순한 학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계고 및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지역 인재들에게 집중 지원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의 스펙트럼을 넓힐 필요가 있다. 아울러 후계농업인 경영체들과 지역 학생들을 잇는 1:1 영농 멘토링 프로그램이나 현장 체험 기회를 연계해, 장학금 지원이 지역 농업 인계 및 안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장학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서정범 회장은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담양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회장 서정범)가 지난 28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에 써달라며 (재)담양군민자녀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내 663명의 정정당당한 영농 주체들이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선진 농업 기술 보급과 후계농업인 발굴 등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01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자발적인 나눔을 이어왔으며, 올해 기탁금을 포함해 누적 기탁액은 총 2,400만 원을 기록했다.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단체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10년 가까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다. 다만 기탁된 장학금이 단순한 학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계고 및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지역 인재들에게 집중 지원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의 스펙트럼을 넓힐 필요가 있다. 아울러 후계농업인 경영체들과 지역 학생들을 잇는 1:1 영농 멘토링 프로그램이나 현장 체험 기회를 연계해, 장학금 지원이 지역 농업 인계 및 안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내 우수 인재 발굴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장학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방침이다.
서정범 회장은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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