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 어르신 호응
72개 경로당 940명 지원… 구강검진·틀니 세척·입 체조까지 제공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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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현장 의료 서비스에 정성을 쏟고 있다.
담양군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틀니 세척, 구강보건교육 등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침샘 분비를 촉진하는 입 체조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72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94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저작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밀 관리를 제공한 점은 농촌 지역 보건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다만 일회성 순회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실이나 지역 치과 병원 치료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가 요구된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구강용품 지원과 맞춤형 건강 지도를 병행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연말까지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을 활용한 충치치료·치석제거·발치 등 진료 안내를 한층 강화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지속적인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담양군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 챙기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상담, 불소도포, 틀니 세척, 구강보건교육 등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침샘 분비를 촉진하는 입 체조 교육을 병행해 일상 속 자가 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72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94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저작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밀 관리를 제공한 점은 농촌 지역 보건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다만 일회성 순회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검진 결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보건소 구강보건실이나 지역 치과 병원 치료로 원활히 연계될 수 있는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가 요구된다. 아울러 독거노인 등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구강용품 지원과 맞춤형 건강 지도를 병행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연말까지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을 활용한 충치치료·치석제거·발치 등 진료 안내를 한층 강화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지속적인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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