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8월 15일까지 ‘벼 병해충 종합방제기간’ 운영
장마 후 고온다습 날씨 지속… 벼멸구·도열병 등 적기 방제 당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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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박종원)이 장마 이후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방제 체계에 돌입했다.
담양군은 오는 8월 15일까지를 ‘벼 병해충 종합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농가에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방제의 주요 대상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멸구류와 혹명나방이다. 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입힌 벼멸구의 경우 7월 하순부터 1세대 성충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관리가 요구된다. 최근 군이 실시한 예찰 활동에서도 비래해충과 도열병 등이 확인된 만큼, 군은 병해충 발생 논에 대한 즉각적인 적용 약제 방제와 함께 발생 미확인 필지에 대해서도 세심한 예찰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이처럼 장마 직후 선제적인 종합방제기간을 설정해 농가 지도에 나선 것은 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로 평가받는다. 다만 기후변화로 인해 해외 유래 비래해충의 유입 시기가 빨라지고 확산 속도가 가팔라짐에 따라, 농가 개별 방제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가 방제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제 약제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방제단과의 협업을 통한 광역 방제망 구축 및 실시간 병해충 예찰·경보 시스템 고도화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담양군은 방제 기간 동안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별 밀착 예찰을 이어가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 뒤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해충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논을 수시로 살피고 발생 초기에 방제해 피해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오는 8월 15일까지를 ‘벼 병해충 종합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농가에 적기 방제를 강력히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방제의 주요 대상은 잎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등 멸구류와 혹명나방이다. 특히 지난해 큰 피해를 입힌 벼멸구의 경우 7월 하순부터 1세대 성충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관리가 요구된다. 최근 군이 실시한 예찰 활동에서도 비래해충과 도열병 등이 확인된 만큼, 군은 병해충 발생 논에 대한 즉각적인 적용 약제 방제와 함께 발생 미확인 필지에 대해서도 세심한 예찰 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이처럼 장마 직후 선제적인 종합방제기간을 설정해 농가 지도에 나선 것은 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를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로 평가받는다. 다만 기후변화로 인해 해외 유래 비래해충의 유입 시기가 빨라지고 확산 속도가 가팔라짐에 따라, 농가 개별 방제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농가 방제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제 약제 지원을 확대하고, 공동방제단과의 협업을 통한 광역 방제망 구축 및 실시간 병해충 예찰·경보 시스템 고도화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담양군은 방제 기간 동안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농가별 밀착 예찰을 이어가 병해충 확산을 차단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장마 뒤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병해충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논을 수시로 살피고 발생 초기에 방제해 피해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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