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군의원 8명 결정… 가·라선거구 막판까지 손에 땀
가선거구 이기범 235표차, 라선거구 이미행 28표차로 낙선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6.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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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담양군의원 선거에서 가·나·다·라 4개 선거구에서 각 2명씩 모두 8명의 군의원이 결정됐다. 가선거구와 라선거구에서는 막판까지 2위 자리를 놓고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이 펼쳐졌다.
담양읍을 단독으로 묶은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현동 후보가 3,006표로 1위, 같은 당 최용만 후보가 2,942표로 2위에 올라 나란히 당선됐다.
무소속 이기범 후보는 2,707표를 얻어 2위 최 후보와 235표차로 갈리며 고배를 마셨다. 조국혁신당 천은경 후보는 681표를 얻었다.
무정·금성·용·월산면을 묶은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승준 후보가 2,557표, 같은 당 최태주 후보가 1,814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국혁신당 곽승만 후보는 1,409표에 머물렀다.
조 후보는 무정면 520표, 금성면 665표, 용면 414표 등 고르게 표를 모았다.
봉산·수북·대전면을 묶은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삼중 후보가 2,506표, 같은 당 장명영 후보가 2,248표로 1·2위를 차지했다. 김 후보는 대전면에서 1,003표를 몰표로 받았다.
조국혁신당 조관훈 후보는 1,459표, 무소속 진철 후보는 889표, 무소속 방평원 후보는 213표를 얻었다.
고서·가사문학·창평·대덕면을 묶은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석민 후보가 2,387표로 1위에 올랐다. 2위 자리를 놓고 같은 당 노대현 후보(1,432표)와 조국혁신당 이미행 후보(1,404표)가 끝까지 맞붙은 끝에, 노 후보가 단 28표차로 막차를 탔다.
이 후보는 대덕면에서 420표를 얻어 노 후보(82표)를 크게 앞섰으나, 창평면과 고서면에서 뒤지며 28표차 석패를 안았다. 무소속 최현동 후보는 1,108표를 얻었다.
한편 담양군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1,253표를 얻어 7,608표를 얻은 조국혁신당을 크게 앞섰다. 비례대표 의석은 더불어민주당 김양희 후보가 차지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들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선거취재팀
담양읍을 단독으로 묶은 가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현동 후보가 3,006표로 1위, 같은 당 최용만 후보가 2,942표로 2위에 올라 나란히 당선됐다.
무소속 이기범 후보는 2,707표를 얻어 2위 최 후보와 235표차로 갈리며 고배를 마셨다. 조국혁신당 천은경 후보는 681표를 얻었다.
무정·금성·용·월산면을 묶은 나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승준 후보가 2,557표, 같은 당 최태주 후보가 1,814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국혁신당 곽승만 후보는 1,409표에 머물렀다.
조 후보는 무정면 520표, 금성면 665표, 용면 414표 등 고르게 표를 모았다.
봉산·수북·대전면을 묶은 다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삼중 후보가 2,506표, 같은 당 장명영 후보가 2,248표로 1·2위를 차지했다. 김 후보는 대전면에서 1,003표를 몰표로 받았다.
조국혁신당 조관훈 후보는 1,459표, 무소속 진철 후보는 889표, 무소속 방평원 후보는 213표를 얻었다.
고서·가사문학·창평·대덕면을 묶은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석민 후보가 2,387표로 1위에 올랐다. 2위 자리를 놓고 같은 당 노대현 후보(1,432표)와 조국혁신당 이미행 후보(1,404표)가 끝까지 맞붙은 끝에, 노 후보가 단 28표차로 막차를 탔다.
이 후보는 대덕면에서 420표를 얻어 노 후보(82표)를 크게 앞섰으나, 창평면과 고서면에서 뒤지며 28표차 석패를 안았다. 무소속 최현동 후보는 1,108표를 얻었다.
한편 담양군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21,253표를 얻어 7,608표를 얻은 조국혁신당을 크게 앞섰다. 비례대표 의석은 더불어민주당 김양희 후보가 차지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들은 오는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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