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고 담양동문회, 장애인장학금 1백만 원 기탁… "지역 인재 응원"
짝수년마다 기탁 약속하며 장애 학생들의 꿈과 성장 지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9.0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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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고등학교 담양동문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애인장학금 1백만 원을 담양장학회에 기탁했다.
광주고려고등학교 담양동문회는 해당 학교를 졸업한 담양 지역민과 공직자 등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2023년부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기탁액 부족으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장학금으로 지정 전달됐다. 이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장학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을 보태게 됐다.
동문회 회원들은 모교와 고향의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짝수년마다 담양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원 (재)담양장학회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광주고려고등학교 담양동문회는 해당 학교를 졸업한 담양 지역민과 공직자 등 2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2023년부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기탁액 부족으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장학금으로 지정 전달됐다. 이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학업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장학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을 보태게 됐다.
동문회 회원들은 모교와 고향의 미래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짝수년마다 담양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원 (재)담양장학회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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