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군민 곁 지키는 공직자 위해… 담양군불교연합회·자비신행회 ‘팥빙수 나눔’
스님·불자들 손수 만든 팥빙수 500그릇 전달… 지난해 이어 시원한 이웃사랑 실천
담양소식
사람들 2026.09.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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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3일 군청 담빛쉼터에서 담양군불교연합회와 대한불교조계종 소원정사, (사)자비신행회가 함께하는 ‘시원달콤한 팥빙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군민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님과 불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얼음을 갈고 단팥과 과일, 떡, 견과류 등 정성 어린 고명을 얹어 만든 팥빙수 500여 그릇을 군청 공직자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불교연합회 및 소원정사 주지 도계스님, 자비신행회 김영섭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정을 나누었다.
자비신행회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전남 지역 사찰들과 협력해 청소년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간식을 전하는 ‘간식 후원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에서도 지난해 팥빙수 800인분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군민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님과 불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얼음을 갈고 단팥과 과일, 떡, 견과류 등 정성 어린 고명을 얹어 만든 팥빙수 500여 그릇을 군청 공직자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담양군불교연합회 및 소원정사 주지 도계스님, 자비신행회 김영섭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정을 나누었다.
자비신행회는 지난 2020년부터 광주·전남 지역 사찰들과 협력해 청소년과 공공기관 종사자들에게 간식을 전하는 ‘간식 후원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담양에서도 지난해 팥빙수 800인분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는 공직자들을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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