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OB클럽, 진도군수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50대부 우승
예선부터 결승까지 3승 1무 무패 행진… 결승서 목포천하 3대 0 제압
정재웅 최우수선수상·강성천 페어플레이상 수상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9.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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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OB클럽이 제15회 진도군수배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50대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도 아리랑체육공원 축구장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청년부와 40대부, 50대부, 60대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담양OB클럽이 출전한 50대부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담양OB클럽은 예선 첫 경기에서 진도군청을 2대 1로 꺾으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이어 목포천하와의 예선 2차전에서는 팽팽한 경기 끝에 0대 0으로 비기며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담양OB클럽은 준결승에서 광주 광산과 맞붙었다. 준결승 역시 쉽게 승부가 갈리지 않았지만, 담양OB클럽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1대 0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는 예선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목포천하였다. 예선에서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결승에서는 담양OB클럽이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담양OB클럽은 결승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목포천하를 3대 0으로 제압했다. 예선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상대를 결승에서 세 골 차로 꺾으며 50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담양OB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예선 1승 1무에 이어 준결승과 결승을 모두 승리하며 최종 3승 1무의 무패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팀 우승과 함께 개인상 수상도 이어졌다. 정재웅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강성천 선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팀 성적뿐만 아니라 개인상에서도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담양OB클럽은 현재 김종환 회장을 중심으로 6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김광태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회원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경기를 통해 기량을 다지는 한편 축구를 매개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및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담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 담양OB클럽은 전국 동호인팀들과의 경쟁을 뚫고 50대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도 아리랑체육공원 축구장 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청년부와 40대부, 50대부, 60대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담양OB클럽이 출전한 50대부에는 8개 팀이 참가해 조별 예선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렸다.
담양OB클럽은 예선 첫 경기에서 진도군청을 2대 1로 꺾으며 기분 좋게 대회를 시작했다. 이어 목포천하와의 예선 2차전에서는 팽팽한 경기 끝에 0대 0으로 비기며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담양OB클럽은 준결승에서 광주 광산과 맞붙었다. 준결승 역시 쉽게 승부가 갈리지 않았지만, 담양OB클럽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1대 0 승리를 거두고 결승행을 확정했다.
결승 상대는 예선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목포천하였다. 예선에서는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한 채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지만, 결승에서는 담양OB클럽이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담양OB클럽은 결승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력을 바탕으로 목포천하를 3대 0으로 제압했다. 예선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상대를 결승에서 세 골 차로 꺾으며 50대부 정상에 올랐다.
특히 담양OB클럽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예선 1승 1무에 이어 준결승과 결승을 모두 승리하며 최종 3승 1무의 무패 성적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팀 우승과 함께 개인상 수상도 이어졌다. 정재웅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으며, 강성천 선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팀 성적뿐만 아니라 개인상에서도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담양OB클럽은 현재 김종환 회장을 중심으로 6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김광태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회원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과 경기를 통해 기량을 다지는 한편 축구를 매개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및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에 참가하며 담양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축구클럽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예선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한 담양OB클럽은 전국 동호인팀들과의 경쟁을 뚫고 50대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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