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지사협,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8가구 방충망 수리·노후 멀티탭 교체… 여름철 안전 지원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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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덕면의 민관 협력 조직이 여름철을 맞아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온정을 모았다.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수)는 지난 29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8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충망 수리 및 노후 멀티탭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여름철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오래된 전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은 대상 가구를 찾아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멀티탭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등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정비했다.
폭염과 해충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밀착 복지를 실천하고 전기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소수 가구 대상의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면 전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와 정기적인 정비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아울러 지역 내 봉사 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도배·장판·지붕 수리 등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넓혀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태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여름철 해충과 주거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수)는 지난 29일 관내 주거 취약계층 8가구를 직접 방문해 방충망 수리 및 노후 멀티탭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의 여름철 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오래된 전열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은 대상 가구를 찾아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멀티탭을 새것으로 바꿔주는 등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정비했다.
폭염과 해충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맞춤형 밀착 복지를 실천하고 전기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소수 가구 대상의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면 전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와 정기적인 정비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아울러 지역 내 봉사 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도배·장판·지붕 수리 등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넓혀가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대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태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여름철 해충과 주거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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