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김태은 청소년, 아르헨티나 반도네온 콩쿠르 1위
본고장서 주니어 부문 특별상… 세계 무대서 연주 실력 입증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6.07.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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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출신 청소년이 탱고의 본고장인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 음악 콩쿠르를 석권하며 국위 선양과 함께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소속 김태은 청소년이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 반도네온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특별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국제 탱고 재단(Fundación Internacional de Tango Argentino) 등이 주최·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김태은 청소년은 반도네온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현지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현재 광주·전남 지역을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태은 청소년은 본고장에서 거둔 이번 성과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게 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열정과 노력으로 비인기 악기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 무대에서 결실을 맺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개인의 뛰어난 재능이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문 연주자로 대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장학 지원과 연주 무대 마련이 시급하다. 아울러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일찍 발굴하고 전문 체계와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김태은 청소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태은 청소년은 “어려운 순간에도 음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도네온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김태은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소속 김태은 청소년이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국제 반도네온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특별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 국제 탱고 재단(Fundación Internacional de Tango Argentino) 등이 주최·후원한 이번 대회에서 김태은 청소년은 반도네온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여 현지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현재 광주·전남 지역을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태은 청소년은 본고장에서 거둔 이번 성과로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게 됐다.
학교 밖 청소년이 열정과 노력으로 비인기 악기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 무대에서 결실을 맺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 정신을 심어준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개인의 뛰어난 재능이 단발성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문 연주자로 대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장학 지원과 연주 무대 마련이 시급하다. 아울러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일찍 발굴하고 전문 체계와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김태은 청소년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태은 청소년은 “어려운 순간에도 음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도네온으로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손은아 센터장은 “김태은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노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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