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을재생 벽화 프로젝트 추진
두곡마을 일원서 청소년·주민 참여… 8월 초까지 벽화 조성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교육 2026.07.3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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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주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을 재생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29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담·빛·결 벽화 마을재생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멘티 15명과 군민 멘토 5명, 1388청소년지원단 등 25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두곡마을의 고유한 특색과 지역 자원을 반영한 벽화 콘셉트 및 디자인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8월 초까지 두곡마을 일원에서 벽화 조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디자인에 녹여내고 지역 주민과 협력해 공동체 공간을 바꿔나가는 경험을 통해 자발성과 애향심을 키우도록 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벽화 완성을 넘어 향후 기상 변화나 세월에 따른 벽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마을 주민이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지역 곳곳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지역 공간에 직접 구현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벽화가 두곡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29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담·빛·결 벽화 마을재생 프로젝트’ 킥오프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 멘티 15명과 군민 멘토 5명, 1388청소년지원단 등 25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사업 취지를 공유하고 두곡마을의 고유한 특색과 지역 자원을 반영한 벽화 콘셉트 및 디자인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직접 주도하는 방식으로 8월 초까지 두곡마을 일원에서 벽화 조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마을 이야기를 디자인에 녹여내고 지역 주민과 협력해 공동체 공간을 바꿔나가는 경험을 통해 자발성과 애향심을 키우도록 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벽화 완성을 넘어 향후 기상 변화나 세월에 따른 벽화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유지·보수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과 마을 주민이 지속해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역량이 지역 곳곳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손은아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지역 공간에 직접 구현하는 과정에서 주도성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벽화가 두곡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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