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나무박물관,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89억 투입 전면 리모델링… 전시·교육·휴식 어우러진 관광 거점 도약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문화 2026.07.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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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박종원)이 국내 유일의 죽세공예 공립박물관인 한국대나무박물관에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도입하며 전면적인 새 단장에 들어간다.
담양군은 총사업비 89억 원을 투입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기존의 단순 관람 중심 공간에서 교육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개관한 박물관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휴관을 시작으로 11월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7년 8월 준공, 9월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시관은 ‘죽림일상(竹林日常)’을 주제로 생활관·공예관·풍류관 등으로 꾸며지며, 개방형 수장고인 ‘죽림수장’과 자료 공간 ‘죽림서가’, 죽순요리 및 공예 체험장, 옥상 전망 공간인 ‘노을정원’ 등이 들어서 관람객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같은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의 대표적 문화 자산인 대나무 공예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대감을 높인다. 다만 2년에 가까운 장기간 휴관에 따른 기존 방문객들의 불편과 지역 상권의 정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세심한 운영 대책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사 기간 중 정상 운영되는 야외 대숲정원과 전수교육관을 활용한 대체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고, 재개관 이후 정기적인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공사 기간 중 전시물 안전 이설과 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대나무박물관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군수는 “한국대나무박물관 리모델링은 담양의 대표 자원인 대나무와 죽세공예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만드는 사업”이라며 “전시와 체험, 교육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담양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총사업비 89억 원을 투입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을 기존의 단순 관람 중심 공간에서 교육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개관한 박물관의 노후 기반 시설을 전면 개보수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휴관을 시작으로 11월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7년 8월 준공, 9월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시관은 ‘죽림일상(竹林日常)’을 주제로 생활관·공예관·풍류관 등으로 꾸며지며, 개방형 수장고인 ‘죽림수장’과 자료 공간 ‘죽림서가’, 죽순요리 및 공예 체험장, 옥상 전망 공간인 ‘노을정원’ 등이 들어서 관람객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같은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역의 대표적 문화 자산인 대나무 공예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대감을 높인다. 다만 2년에 가까운 장기간 휴관에 따른 기존 방문객들의 불편과 지역 상권의 정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세심한 운영 대책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공사 기간 중 정상 운영되는 야외 대숲정원과 전수교육관을 활용한 대체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하고, 재개관 이후 정기적인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향후 과제로 지목된다.
담양군은 공사 기간 중 전시물 안전 이설과 시설 정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대나무박물관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군수는 “한국대나무박물관 리모델링은 담양의 대표 자원인 대나무와 죽세공예 문화를 미래세대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만드는 사업”이라며 “전시와 체험, 교육과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담양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28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