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민선 9기 첫 국회 방문… 핵심 사업 국비 반영 총력
교통망 확충·군사시설 이전 등 지역 숙원 사업 적극 건의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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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박종원 군수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담양군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대덕~화순 간 제3순환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4차로 확장 등 지역 교통난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응용리·태목리 유적 발굴조사,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와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장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창평 예비군훈련장과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이전 등 난제 해결에도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이 같은 군수 차원의 발빠른 행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단순한 건의를 넘어 실질적인 국비 확보로 이어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도로망 확장이나 군사시설 이전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국방부 등 중앙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숙원 사업은 단기간에 결실을 보기 어려운 만큼, 사업의 타당성을 입증할 논리 개발과 정교한 단계별 이행안 마련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함과 동시에 관계 부처를 설득할 전략적 행정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담양군은 이번 국회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안에 지역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담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적극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원 군수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담양군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대덕~화순 간 제3순환고속도로 건설과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4차로 확장 등 지역 교통난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망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응용리·태목리 유적 발굴조사, 담양형 어린이 체험놀이 복합공간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조와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장기간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창평 예비군훈련장과 대전면 전차포 사격장 이전 등 난제 해결에도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다만 이 같은 군수 차원의 발빠른 행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의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만큼, 단순한 건의를 넘어 실질적인 국비 확보로 이어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도로망 확장이나 군사시설 이전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거나 국방부 등 중앙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숙원 사업은 단기간에 결실을 보기 어려운 만큼, 사업의 타당성을 입증할 논리 개발과 정교한 단계별 이행안 마련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정치권과의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유지함과 동시에 관계 부처를 설득할 전략적 행정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담양군은 이번 국회 방문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안에 지역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담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 사업”이라며 “국회와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적극 전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발전 기반을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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