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청출어람'·'굿크린' 등 다각적 사업단 결실… 취약계층 일자리·자립 기반 강화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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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온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전국 단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뽑히며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증명했다.
담양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250여 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752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새벽영농 사업단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청출어람’과 ‘세모’, 반찬·도시락을 판매하는 ‘유미의도시락’ 사업단을 활발히 가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물 청소 및 에어컨 소독을 담당하는 ‘굿크린’ 사업단과 중고 사무용 가구를 수선·재판매하는 ‘새활용’ 사업단 등 다각적인 자활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
다만 이 같은 우수한 성과가 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저소득층의 완전한 사회적·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사업 구조의 내실화가 필수적이다. 현재 운영 중인 사업단 대부분이 단순 노무나 음식점·카페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따라서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디지털·친환경 분야 등 신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장기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담양군과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포상금을 참여자 지원 강화 사업에 재투자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윤규 센터장은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근로사업 추진의 결과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확보한 인센티브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원 강화 등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담양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250여 개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752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센터는 새벽영농 사업단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먹거리를 만들어 판매하는 카페 ‘청출어람’과 ‘세모’, 반찬·도시락을 판매하는 ‘유미의도시락’ 사업단을 활발히 가동하고 있다. 이 밖에도 건물 청소 및 에어컨 소독을 담당하는 ‘굿크린’ 사업단과 중고 사무용 가구를 수선·재판매하는 ‘새활용’ 사업단 등 다각적인 자활 사업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구축에 앞장서 왔다.
다만 이 같은 우수한 성과가 일회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저소득층의 완전한 사회적·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려면 사업 구조의 내실화가 필수적이다. 현재 운영 중인 사업단 대부분이 단순 노무나 음식점·카페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따라서 확보한 인센티브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디지털·친환경 분야 등 신규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장기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담양군과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포상금을 참여자 지원 강화 사업에 재투자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윤규 센터장은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자활근로사업 추진의 결과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확보한 인센티브는 자활사업 참여자 지원 강화 등 관련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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