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복지재단, 저소득층 틀니 지원 시범사업 추진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지원… 2027년까지 12개 읍·면 확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22 14:03
페이지 정보
본문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 추진된다.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틀니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아 결손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영양 불균형과 소화 기능 저하,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로,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담양읍·창평면·수북면·대전면 등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읍·면 추천을 받아 협약 치과 상담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다만 이 같은 틀니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단발성 복지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려면 정밀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이 과제로 남아있다. 틀니는 시술 후에도 지속적인 적응 기간과 잇몸 상태 변화에 따른 주기적인 보수·조정이 필수적이므로, 시술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점검 및 관리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연계 지원이 요구된다. 또한 만 65세 미만 비급여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차질 없이 발굴하기 위해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과의 긴밀한 협력과 홍보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재단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점 등을 면밀히 검토·보완하여 오는 2027년까지 담양군 관내 12개 전체 읍·면으로 지원 범위를 차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옥 이사장은 “틀니 지원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이정옥)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미뤄온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틀니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아 결손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 영양 불균형과 소화 기능 저하, 만성질환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 치료가 필수적이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로, 사업비 1,200만 원을 투입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담양읍·창평면·수북면·대전면 등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읍·면 추천을 받아 협약 치과 상담 및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
다만 이 같은 틀니 지원 사업이 현장에서 단발성 복지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려면 정밀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이 과제로 남아있다. 틀니는 시술 후에도 지속적인 적응 기간과 잇몸 상태 변화에 따른 주기적인 보수·조정이 필수적이므로, 시술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점검 및 관리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연계 지원이 요구된다. 또한 만 65세 미만 비급여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차질 없이 발굴하기 위해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과의 긴밀한 협력과 홍보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재단은 올해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개선점 등을 면밀히 검토·보완하여 오는 2027년까지 담양군 관내 12개 전체 읍·면으로 지원 범위를 차례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옥 이사장은 “틀니 지원이 의료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과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22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