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담양군새마을회,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고위험군 발굴·생명지킴이 교육 공동 추진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2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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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자살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담양군이 지역 풀뿌리 단체와 손을 잡고 밀착형 예방망을 구축한다.
담양군은 지난 20일 담양군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자살예방관)와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민 생활 접점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을 단위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소외 이웃 안부 확인 ▲자살 위해수단 차단 ▲생명지킴이 활동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군은 새마을회 회원 대상의 생명지킴이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민관 협력 자살예방 체계가 형식적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려면 사후 관리가 철저히 뒷받침되어야 한다. 새마을회원 등 마을 단위 봉사자들이 발굴한 고위험군이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심리 치료 및 보건·복지 서비스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망이 작동해야 한다. 또한 현장 봉사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위험 신호를 보다 정확히 감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시 교육 체계를 유지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담양군은 앞으로 새마을회와의 정례적인 협업을 통해 각 읍·면 마을 단위까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자율적인 안부 확인 및 고위험군 감시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은 “이웃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가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정국 부군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으로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잘 갖춰가겠다”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지난 20일 담양군새마을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자살예방관)와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주민 생활 접점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 조직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마을 단위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소외 이웃 안부 확인 ▲자살 위해수단 차단 ▲생명지킴이 활동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군은 새마을회 회원 대상의 생명지킴이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이 같은 민관 협력 자살예방 체계가 형식적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을 발휘하려면 사후 관리가 철저히 뒷받침되어야 한다. 새마을회원 등 마을 단위 봉사자들이 발굴한 고위험군이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심리 치료 및 보건·복지 서비스와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지원망이 작동해야 한다. 또한 현장 봉사자들의 피로도를 줄이고 위험 신호를 보다 정확히 감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시 교육 체계를 유지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담양군은 앞으로 새마을회와의 정례적인 협업을 통해 각 읍·면 마을 단위까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자율적인 안부 확인 및 고위험군 감시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종수 담양군새마을회장은 “이웃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새마을회가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정국 부군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으로 마을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잘 갖춰가겠다”고 당부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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