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이름 대며 물품 대리 구매 요구”… 담양소방서, 기관 사칭 사기 차단
직원 도용해 대금 선송금 유도… 업체 관계자의 기지와 소방서 신속 대응으로 금전 피해 막아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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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공기관의 공신력을 악용해 무고한 지역 소상공인과 업체를 노리는 지능형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담양소방서가 직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시도를 사전에 전면 차단하며 지역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최근 소방서 소속 공무원을 사칭하며 관내 지역 업체에 접근해 소방용품 등의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악성 사기 범죄 시도가 발생했으나, 해당 업체의 신속하고 현명한 확인 절차와 소방서의 적극적인 초동 대응 덕분에 실질적인 피해를 완벽히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기 범죄의 수법은 매우 치밀하고 대담했다. 사기 일당은 담양소방서 요직의 직원을 사칭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소방서에서 급하게 필요한 특정 물품이 있으니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지정된 판매업체에 물품 대금을 우선 송금하도록 유도하여 돈을 가로채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를 모면한 업체 관계자는 계약 체결 및 대금 송금에 앞서, 확실한 증빙 자료와 관련 행정 서류를 대조·확인하고자 담양소방서를 직접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서 내부 회계 부서 확인을 통해 해당 물품의 구매를 요청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천만다행으로 실제 금전적 피해는 단 1원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태를 파악한 담양소방서는 즉각적인 추가 피해 차단 및 확산 방지에 나섰다. 담양군청과 담양경찰서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에 해당 사기 수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긴급 통보하고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는 한편, 유사한 수법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영세 업체들과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범죄는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실제 근무하는 직원의 이름이나 직책을 무단 도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범죄 패턴으로는 ▲특정 물품의 대리 구매 및 알선 요구 ▲특정 지정 업체와의 강제적 거래 유도 ▲계약금 및 물품 대금의 급박한 선입금 요구 ▲견적서나 사업자등록증 등 업체의 고유 정보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담양소방서는 공공기관의 모든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등 법적으로 정해진 엄격한 계약 및 투명한 회계 절차에 의거해 집행된다는 점을 강하게 강조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일반 민간 업체에 개인적인 대리 구매를 부탁하거나 개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소방서 명의로 물품 구매나 선입금을 요구받더라도 절대 송금하지 말고, 반드시 대표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 업체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소방서(서장 박춘천)는 최근 소방서 소속 공무원을 사칭하며 관내 지역 업체에 접근해 소방용품 등의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악성 사기 범죄 시도가 발생했으나, 해당 업체의 신속하고 현명한 확인 절차와 소방서의 적극적인 초동 대응 덕분에 실질적인 피해를 완벽히 예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기 범죄의 수법은 매우 치밀하고 대담했다. 사기 일당은 담양소방서 요직의 직원을 사칭하며 업체에 접근한 뒤, “소방서에서 급하게 필요한 특정 물품이 있으니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거나, 지정된 판매업체에 물품 대금을 우선 송금하도록 유도하여 돈을 가로채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를 모면한 업체 관계자는 계약 체결 및 대금 송금에 앞서, 확실한 증빙 자료와 관련 행정 서류를 대조·확인하고자 담양소방서를 직접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서 내부 회계 부서 확인을 통해 해당 물품의 구매를 요청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천만다행으로 실제 금전적 피해는 단 1원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태를 파악한 담양소방서는 즉각적인 추가 피해 차단 및 확산 방지에 나섰다. 담양군청과 담양경찰서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에 해당 사기 수법과 구체적인 사례를 긴급 통보하고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는 한편, 유사한 수법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영세 업체들과 군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일반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기 범죄는 신뢰감을 주기 위해 실제 근무하는 직원의 이름이나 직책을 무단 도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요 범죄 패턴으로는 ▲특정 물품의 대리 구매 및 알선 요구 ▲특정 지정 업체와의 강제적 거래 유도 ▲계약금 및 물품 대금의 급박한 선입금 요구 ▲견적서나 사업자등록증 등 업체의 고유 정보 요구 등이 대표적이다.
담양소방서는 공공기관의 모든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 등 법적으로 정해진 엄격한 계약 및 투명한 회계 절차에 의거해 집행된다는 점을 강하게 강조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일반 민간 업체에 개인적인 대리 구매를 부탁하거나 개인 명의의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존재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박춘천 담양소방서장은 “소방서 명의로 물품 구매나 선입금을 요구받더라도 절대 송금하지 말고, 반드시 대표전화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역 업체의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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