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향후 4년 복지 청사진 그린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원탁토론회 개최
2027~2030년 복지 과제 집중 논의… 주민·전문가·공무원 머리 맞대고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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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향후 4년간 지역 사회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5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담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담양군 복지 행정의 표준 지침이 될 법정 중기 계획이다. 최근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담양군은 지역 실정에 딱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고 민선 9기 군정 철학을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단순한 보고식 회의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과제 발굴이 가능하도록 분과별 원탁토론 형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토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을 비롯해 총괄기획반, 복지사업반, 보건사업반, 지역인프라반 등 분야별 핵심 실무진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체계적인 안내에 따라 분과별 집중 토의를 벌였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담양만의 복지 사각지대와 시급한 현안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분야별 우선 추진과제와 민관 협력 실행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뒤 분과별 결과 발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담양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세부 추진사업들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후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지속적으로 거친 뒤, 오는 9월 주민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 계획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담양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지역 여건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5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담양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립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담양군 복지 행정의 표준 지침이 될 법정 중기 계획이다. 최근 저출생·고령화 등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복합적인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담양군은 지역 실정에 딱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고 민선 9기 군정 철학을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단순한 보고식 회의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과제 발굴이 가능하도록 분과별 원탁토론 형식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토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을 비롯해 총괄기획반, 복지사업반, 보건사업반, 지역인프라반 등 분야별 핵심 실무진들이 대거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전문 퍼실리테이터(회의 촉진자)의 체계적인 안내에 따라 분과별 집중 토의를 벌였다. 이들은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담양만의 복지 사각지대와 시급한 현안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분야별 우선 추진과제와 민관 협력 실행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뒤 분과별 결과 발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담양군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세부 추진사업들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후 유관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전문가 및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지속적으로 거친 뒤, 오는 9월 주민공청회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된 계획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담양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지역 여건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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