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준비 본격화
기본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미래 정원도시 실현 전략 점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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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담양군이 ‘미래 100년 정원도시 담양’을 실현하고 글로벌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 사업 준비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자문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두루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된 연구 성과를 깊이 있게 공유하는 한편, 비엔날레의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 지역 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의 대표 명소인 죽녹원 일원에서 펼쳐질 정원 축제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전통정원과 청정 생태자원을 관광·문화 인프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장하는 미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한국정원의 미래비전’을 핵심 주제로 제시했다. 담양만의 독창적인 별서정원 미학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매끄럽게 잇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정원과 다채로운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선보일 구상이다.
특히 행사 공간을 메인 무대인 죽녹원에 한정하지 않고 소쇄원, 명옥헌 원림 등 담양 전역에 산재한 대표 별서정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여기에 각종 전시, 공연, 학술 강연은 물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담양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비엔날레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아 지속 활용될 수 있는 정원 및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과 정원산업 육성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한층 구체화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을 한층 보완하고, 향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행력 높은 세부 추진계획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담양만의 정원문화와 생태자원을 군민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글로벌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2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방향과 핵심 콘텐츠,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자문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두루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된 연구 성과를 깊이 있게 공유하는 한편, 비엔날레의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 지역 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오는 2027년 10월 담양의 대표 명소인 죽녹원 일원에서 펼쳐질 정원 축제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이 보유한 우수한 전통정원과 청정 생태자원을 관광·문화 인프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확장하는 미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한국정원의 미래비전’을 핵심 주제로 제시했다. 담양만의 독창적인 별서정원 미학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매끄럽게 잇는 새로운 정원문화 모델을 제시하며, 정원과 다채로운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선보일 구상이다.
특히 행사 공간을 메인 무대인 죽녹원에 한정하지 않고 소쇄원, 명옥헌 원림 등 담양 전역에 산재한 대표 별서정원까지 대폭 확대한다. 여기에 각종 전시, 공연, 학술 강연은 물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연계한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해 담양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문화 체험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또한, 비엔날레 종료 후에도 지역 자산으로 남아 지속 활용될 수 있는 정원 및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과 정원산업 육성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한층 구체화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을 한층 보완하고, 향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실행력 높은 세부 추진계획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담양만의 정원문화와 생태자원을 군민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글로벌 정원문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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