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년 공직자와 일상 속 ‘소확신’ 모색 나선다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 개최… 조직문화·주민 불편 개선 과제 발굴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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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젊은 청년 공직자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 내부의 비효율적 관행을 바로잡고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군청 내 20~30대 젊은 공직자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내부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년 공직자들의 젊은 시선으로 기존의 경직된 조직문화와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까지 세심하게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운영되는 내부 혁신 협의체다.
특히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슬로건으로 ‘소확신’을 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소확신’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의 줄임말로,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업무와 주민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발굴해 즉각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실용적인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평적이고 효율적인 부서 간 소통 방식 개선을 비롯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편의성 향상, 불필요한 행정 서식 단축, 업무 환경 개선 등 실무 현장에서 직접 느낀 다채로운 주제들이 안건으로 올라와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처럼 일선 현장의 청년 공직자들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자유로운 토의 문화는 기존의 하향식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큰 변화도 작은 불편을 그냥 넘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동료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하나씩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년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선이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군청 내 20~30대 젊은 공직자 12명으로 구성된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내부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
‘혁신 주니어보드’는 청년 공직자들의 젊은 시선으로 기존의 경직된 조직문화와 행정 절차를 점검하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작은 불편 사항까지 세심하게 발굴해 개선안을 마련하고자 운영되는 내부 혁신 협의체다.
특히 제3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슬로건으로 ‘소확신’을 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소확신’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의 줄임말로, 거창한 목표보다는 일상 업무와 주민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작은 불편부터 하나씩 발굴해 즉각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실용적인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평적이고 효율적인 부서 간 소통 방식 개선을 비롯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편의성 향상, 불필요한 행정 서식 단축, 업무 환경 개선 등 실무 현장에서 직접 느낀 다채로운 주제들이 안건으로 올라와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이처럼 일선 현장의 청년 공직자들이 주도하는 자발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자유로운 토의 문화는 기존의 하향식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손에 잡히는 행정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큰 변화도 작은 불편을 그냥 넘기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동료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하나씩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년 공직자들의 새로운 시선이 조직문화와 행정서비스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작은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20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