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농협·해남옥천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아름다운 동행 4년 연속 이어가
올해도 양 지역에 800만 원씩 교차 기탁… 제도 도입 첫해부터 다져온 상생 협력의 본보기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1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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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매년 변함없이 뜨거운 우정을 나누며 상생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지역 농협의 행보가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해남옥천농협 임직원들이 담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쾌척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뜻깊은 기탁식에는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이광재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윤치영 해남옥천농협 조합장, 현조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장 등 양 지역의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담양농협 임직원들 역시 지난 9일 해남군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선제적으로 기탁하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양 농협 간의 상호 교차 기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담양농협과 해남옥천농협의 아름다운 동행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되어 왔다. 제도 도입 첫해에 7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물꼬를 튼 이후,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기부 금액을 800만 원으로 늘려가며 4년 연속으로 뜨거운 나눔과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양 농협의 이 같은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는 단순한 재정적 기부를 넘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나아가 각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의 소중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해마다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해남옥천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해남옥천농협 임직원들이 담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쾌척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청에서 열린 뜻깊은 기탁식에는 김범진 담양농협 조합장과 이광재 NH농협은행 담양군지부장, 윤치영 해남옥천농협 조합장, 현조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장 등 양 지역의 농협 관계자 2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다각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담양농협 임직원들 역시 지난 9일 해남군을 직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선제적으로 기탁하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양 농협 간의 상호 교차 기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담양농협과 해남옥천농협의 아름다운 동행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지속되어 왔다. 제도 도입 첫해에 7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물꼬를 튼 이후, 202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기부 금액을 800만 원으로 늘려가며 4년 연속으로 뜨거운 나눔과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양 농협의 이 같은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는 단순한 재정적 기부를 넘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지자체 간의 우호를 다지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나아가 각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의 소중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해마다 담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해남옥천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협력과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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