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8회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 개최
‘담양가사 18선’ 주제 창작 랩 경연… 대상 김윤결 학생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문화 2026.07.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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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문학의 찬란한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담양에서 전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전통 가사문학을 현대적인 랩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하는 열정적인 경연의 장이 펼쳐졌다.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8일 한국가사문학관에서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8회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국문학 갈래이자 담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사(歌辭)를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힙합 및 랩 음악 장르와 결합해 선보이는 독창적인 문화 경연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 문학이 지닌 운율과 시적 매력을 현대적 리듬과 감각적인 언어로 재창조해내며 가사문학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과 대중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경연곡은 한국가사문학관 누리집에 정식 수록된 ‘담양가사 18선’의 구절과 시상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순수 창작곡으로 경연을 펼쳐 그 의미와 독창성을 더했다.
이번 대회 시상은 대상 1명(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4명(상금 각 50만 원) 등 총 9개 팀을 대상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서울 산월중학교 김윤결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인 목포대총장상은 경기 부천 원미고등학교 장정원 학생과 경기 부천 상원고등학교 노현호·강태욱·현우빈 학생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칫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가사문학을 젊은 세대의 언어로 끌어내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청소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뛰어난 인문학적 자산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사문학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을 통해 새롭게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대중이 함께 가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보내주시는 보도자료들도 홈페이지 올리기 좋게 제목과 부제를 가독성 높은 축약형으로 다듬어 드릴게요!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지난 18일 한국가사문학관에서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8회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국 청소년 가사시 랩 페스티벌’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국문학 갈래이자 담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가사(歌辭)를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힙합 및 랩 음악 장르와 결합해 선보이는 독창적인 문화 경연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통 문학이 지닌 운율과 시적 매력을 현대적 리듬과 감각적인 언어로 재창조해내며 가사문학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과 대중적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경연곡은 한국가사문학관 누리집에 정식 수록된 ‘담양가사 18선’의 구절과 시상을 바탕으로 삼았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은 순수 창작곡으로 경연을 펼쳐 그 의미와 독창성을 더했다.
이번 대회 시상은 대상 1명(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2명(상금 각 20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4명(상금 각 50만 원) 등 총 9개 팀을 대상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서울 산월중학교 김윤결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인 목포대총장상은 경기 부천 원미고등학교 장정원 학생과 경기 부천 상원고등학교 노현호·강태욱·현우빈 학생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담양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칫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 가사문학을 젊은 세대의 언어로 끌어내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청소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뛰어난 인문학적 자산을 활용해 전국 단위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사문학이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 음악을 통해 새롭게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대중이 함께 가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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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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