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LP음악충전소 문화 프로그램’ 본격 가동
‘dLPs 선셋’ 토크 콘서트 개최… 방송인 김미진 진행 속 다채로운 아티스트 무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문화 2026.07.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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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지역 주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날로그 음악 특유의 깊은 울림과 색다른 휴식을 선사하기 위해 ‘LP음악충전소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지역 문화 활력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해 12월 광주MBC프렌즈와 LP음악충전소 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위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광주MBC프렌즈가 가진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견고한 협력망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전문성을 더해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dLPs’는 ‘담양 엘피 사운드(Damyang LP Sound)’의 줄임말로, 단순한 음악 감상이나 일회성 공연을 넘어 출연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음악 이야기와 명반 LP 청음, 그리고 관객과의 친밀한 대화가 어우러지는 아날로그 감성 토크 콘서트 형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사업이다. 담양군은 이를 통해 주말을 맞아 담양을 방문하는 피서객과 군민들에게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움을 선물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7월 25일 오후 3시 30분 크리에이터 ‘슈가토끼’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1일 오후 4시에는 히트곡 ‘응급실’로 잘 알려진 가수 ‘이지(izi)’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8월 15일 오후 4시에는 에너지 넘치는 인디밴드 ‘타카피’가 출연해 여름날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세 차례의 전체 공연 모두 위트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갖춘 방송인 김미진이 진행을 맡아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소통을 한층 매끄럽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담양군은 이번 LP음악충전소의 감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엘피음악충전소가 지역민과 방문객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담양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은 지난해 12월 광주MBC프렌즈와 LP음악충전소 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위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광주MBC프렌즈가 가진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견고한 협력망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전문성을 더해 고품격 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dLPs’는 ‘담양 엘피 사운드(Damyang LP Sound)’의 줄임말로, 단순한 음악 감상이나 일회성 공연을 넘어 출연 아티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음악 이야기와 명반 LP 청음, 그리고 관객과의 친밀한 대화가 어우러지는 아날로그 감성 토크 콘서트 형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마련된 사업이다. 담양군은 이를 통해 주말을 맞아 담양을 방문하는 피서객과 군민들에게 토요일 오후의 여유로움을 선물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7월 25일 오후 3시 30분 크리에이터 ‘슈가토끼’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8월 1일 오후 4시에는 히트곡 ‘응급실’로 잘 알려진 가수 ‘이지(izi)’가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8월 15일 오후 4시에는 에너지 넘치는 인디밴드 ‘타카피’가 출연해 여름날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세 차례의 전체 공연 모두 위트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 능력을 갖춘 방송인 김미진이 진행을 맡아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의 소통을 한층 매끄럽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담양군은 이번 LP음악충전소의 감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엘피음악충전소가 지역민과 방문객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담양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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