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 봉산면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 전달
쌀·라면 등 100만 원 상당 지원… 3개월 연속 따뜻한 나눔 이어가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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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지역 순수 자발적 봉사단체인 ‘베사모’가 매월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따뜻하게 밝히고 있다.
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베푸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이용찬)는 지난 18일 봉산면 관내 소외계층 10가구를 직접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3개월째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는 쌀과 라면, 생수 등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베사모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챙기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까지 병행해 온기를 더했다.
지난 2024년 11월 뜻을 함께하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결성한 ‘베사모’는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다. 회원들과 후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 어린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매월 담양군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생필품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봉산면에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3개월 연속으로 나눔 행보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담양군은 이처럼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웃 간의 정을 두텁게 하고, 주민 주도의 맞춤형 복지 공동체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데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용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세 달째 변함없이 이웃을 살펴주신 베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베사모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베푸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이용찬)는 지난 18일 봉산면 관내 소외계층 10가구를 직접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3개월째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회원들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성껏 마련한 꾸러미는 쌀과 라면, 생수 등 일상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베사모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챙기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까지 병행해 온기를 더했다.
지난 2024년 11월 뜻을 함께하는 지역 주민들이 모여 결성한 ‘베사모’는 현재 30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다. 회원들과 후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정성 어린 회비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매월 담양군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생필품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봉산면에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3개월 연속으로 나눔 행보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내고 있다.
담양군은 이처럼 민간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이웃 간의 정을 두텁게 하고, 주민 주도의 맞춤형 복지 공동체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지는 데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용찬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물품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세 달째 변함없이 이웃을 살펴주신 베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베사모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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