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산면, 10년 이어온 온정…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여성자원봉사회 참여…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 전달 및 안부 확인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6.07.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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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는 지난 10일 관내 1인 남성 어르신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네 번째 ‘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봉산댁 이음반찬’은 매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의 후원으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봉산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산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회원들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땀 흘려 직접 재배·수확한 감자로 만든 알감자조림과 시원한 열무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김순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키운 농산물로 이웃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봉산댁 이음반찬’은 매년 ‘담양애꽃(대표 박영아)’의 후원으로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봉산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 지역 내 8개 사회단체가 릴레이로 참여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촘촘한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봉산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회원들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땀 흘려 직접 재배·수확한 감자로 만든 알감자조림과 시원한 열무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김순희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키운 농산물로 이웃을 위한 반찬을 만들어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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