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시대, 온 동네가 함께 키운다” 봉산면 지사협, 여섯 남매 막내 첫돌 축하
특화사업 ‘우리동네 첫 생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쌍교숯불갈비 후원금으로 온기 더해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복지 2026.07.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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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담양 봉산면에서 여섯 남매를 둔 다둥이 가정의 막내 첫돌을 온 동네가 힘을 모아 축하해 주어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는 지난 15일, 첫 돌을 맞이한 아동이 있는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돌맞이 아기용품을 전달하는 ‘우리동네 첫 생일’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첫 생일’ 사업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첫 번째 생일을 가족만의 경사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축제로 보듬기 위해 기획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이다. 특히 점차 늘어나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돌맞이 용품을 전달하고, 아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에 전달된 축하 물품은 관내 대표 맛집인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선뜻 기탁한 후원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되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이 여섯 남매를 둔 보기 드문 다자녀 가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많은 자녀를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는 부모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둥이 가정의 막내가 이웃들의 사랑 속에서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적 가족이 되어준 셈이다.
돌을 맞이한 아동의 부모는 “여섯 아이를 한꺼번에 키우다 보니 현실적인 여건상 막내의 첫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기가 쉽지 않아 마음 한편으로 미안함이 컸다”며, “이웃분들이 집까지 직접 찾아와 친가족처럼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꼭 필요한 아기용품까지 전해주셔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철 공동위원장은 “아이의 첫 생일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담양군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철)는 지난 15일, 첫 돌을 맞이한 아동이 있는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돌맞이 아기용품을 전달하는 ‘우리동네 첫 생일’ 지원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첫 생일’ 사업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첫 번째 생일을 가족만의 경사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축제로 보듬기 위해 기획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이다. 특히 점차 늘어나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돌맞이 용품을 전달하고, 아이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이번에 전달된 축하 물품은 관내 대표 맛집인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선뜻 기탁한 후원금 일부를 재원으로 마련되어,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특히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이 여섯 남매를 둔 보기 드문 다자녀 가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많은 자녀를 건강하게 키워내고 있는 부모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둥이 가정의 막내가 이웃들의 사랑 속에서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적 가족이 되어준 셈이다.
돌을 맞이한 아동의 부모는 “여섯 아이를 한꺼번에 키우다 보니 현실적인 여건상 막내의 첫돌까지 세심하게 챙겨주기가 쉽지 않아 마음 한편으로 미안함이 컸다”며, “이웃분들이 집까지 직접 찾아와 친가족처럼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꼭 필요한 아기용품까지 전해주셔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힘과 용기를 얻었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진철 공동위원장은 “아이의 첫 생일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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