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식 성황
“예산 1조·인구 7만 AI 스마트 그린도시 열 것”각계 전문가와 군민 참여하는 통합형 ‘민심캠프’ 본격 가동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5.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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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가 16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이날 출범식에는 주요 고문단을 비롯한 이개호 국회의원, 최형식 전 담양군수 등 지역 정계 인사, 당원, 담양군민 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장내를 가득 메워 박종원 후보에 대한 뜨거운 지지와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이규현 의원과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합류, 오직 담양 발전만을 바라보는 ‘민주당 정책 원팀’을 공식 선언하며 압도적 승리를 향한 결속력을 과시했다.박종원 민심캠프는 ‘중앙은 슬림하게, 현장은 두텁게’라는 기조 아래, 각계 전문가와 군민이 대거 참여하는 실무형·통합형 선대위 구성을 발표하고 선대위원장 및 본부장단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단상에 오른 박종원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오늘 우리는 단순히 선거 조직을 꾸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멈춰 선 담양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미래 100년을 새로 쓰기 위해 위대한 도약의 선봉단을 출범시킨 것”이라며 포문을 열었다.이어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 속에서 담양을 통합의 중심축으로 세워 호남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며 담양 주도 성장을 위한 ‘당당한 예산 1조 원 시대’와 3대 혁명 공약을 발표했다.박 후보가 제시한 3대 핵심 공약은 ▲치유정원도시 조성: 달빛내륙철도과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담양 전역을 치유농업과 웰니스 관광이 결합된 신산업 도시 ▲미래형 스마트 농업: 농업 예산 3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주요 작목에 AI와 생명공학을 접목,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고부가가치 농업 실현 ▲산업 거점 혁신: 봉산제2산단을 문화산업 융복합특구로, 창평음식특화단지는 메디푸드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며 군사시설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박 후보는 “생명경제로 개발제한에 묶여있던 그린벨트를 직접적인 경제 동력으로 전환하는 미래 생존 전략을 시행하겠다”며 “담양 전 지역을 K-전통정원벨트로 조성해 광주 시민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인구 7만의 AI 스마트 그린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정치 인생 20년 동안 탄탄한 실전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박 후보는 “통합발전기금 20조 원 중 담양으로 가장 많은 이익을 챙길 수 있는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물론 민형배 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하는 민주당 후보 박종원뿐”이라며 힘 있는 경제 군수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이날 출범식은 청년과 어르신 대표가 군민에게 드리는 약속을 담은 ‘필승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담양의 미래는 생명경제!”, “준비된 군수 박종원!”, “6월 3일 반드시 승리하자!”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민심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대위 출범식은 청렴하고 강력한 원팀 정신을 군민들께 보여드린 자리”라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군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담양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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