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키운 딸기, 이웃과 나눠요” 담양 청년농, 정성 담은 딸기로 이웃사랑 실천
딸기 40kg ·잼 100병 기탁 … 스마트팜 실습 성과를 나눔으로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3.3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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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팜 경영실습임대농장 실습생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경영실습임대농장의 청년 농업인 양진석 씨는 지난 26일 지역 복지시설에 자신이 재배한 딸기와 가공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첨단 농업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진석 실습생은 담양군 소재 '예수마음의 집'을 방문해 딸기 1kg 40박스와 딸기잼 100병(350g) 약 1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양진석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배운 기술로 키운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이 기술 습득을 넘어 나눔까지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은 담양군이 2019년 국비를 확보해 조성한 딸기 시설하우스로,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1~3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재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에 따르면, 경영실습임대농장의 청년 농업인 양진석 씨는 지난 26일 지역 복지시설에 자신이 재배한 딸기와 가공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첨단 농업 기술을 익히는 과정에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진석 실습생은 담양군 소재 '예수마음의 집'을 방문해 딸기 1kg 40박스와 딸기잼 100병(350g) 약 1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양진석 씨는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었다”며 “배운 기술로 키운 농산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이 기술 습득을 넘어 나눔까지 실천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과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농업인 경영실습임대농장은 담양군이 2019년 국비를 확보해 조성한 딸기 시설하우스로, 청년 농업인을 선발해 1~3년간 저렴한 임대료로 재배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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