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Wee센터, 여름방학 ‘정서 밀착 케어’ 돌입… “위기 학생 마음 방파제 된다”
오는 20일부터 4주간 통합 심리지원 집중 운영… 메타버스 상담·찾아가는 돌봄교실 도입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교육 2026.07.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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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기 동안 위기 청소년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정서적 밀착 지원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관내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교의 일상적인 지도와 상담이 줄어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정서적 소외를 방지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Wee센터는 방학 기간 중 위기 징후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정기 모니터링을 의무화하고, 유관기관 및 가정과 연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다섯 가지 맞춤형 축으로 밀착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정기 모니터링 및 심층 가정방문 ▲교우관계 개선을 돕는 신체 놀이 중심 ‘대·통·밥’ 프로그램(7월 22일, 30일) ▲상담 인력이 없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상 ‘대·나·무’ 놀이·미술 치료 집단상담 ▲원거리 거주 학생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화상 상담 ▲맘-품지원단 및 지역아동센터 연계 촘촘한 상시 돌봄 체계 등이다.
특히 이번 방학에는 소규모 학교나 원거리 거주 학생들을 위해 메타버스 화상 상담을 전격 도입하고, 전문 상담 인력이 부족한 초등 돌봄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리적·환경적 요인에 따른 상담 격차를 대폭 해소할 방침이다.
김진홍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돌봄 공백으로 인해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는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4주간 관내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통합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교의 일상적인 지도와 상담이 줄어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들의 정서적 소외를 방지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Wee센터는 방학 기간 중 위기 징후 학생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정기 모니터링을 의무화하고, 유관기관 및 가정과 연계한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다섯 가지 맞춤형 축으로 밀착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정기 모니터링 및 심층 가정방문 ▲교우관계 개선을 돕는 신체 놀이 중심 ‘대·통·밥’ 프로그램(7월 22일, 30일) ▲상담 인력이 없는 초등학교 돌봄교실 대상 ‘대·나·무’ 놀이·미술 치료 집단상담 ▲원거리 거주 학생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 화상 상담 ▲맘-품지원단 및 지역아동센터 연계 촘촘한 상시 돌봄 체계 등이다.
특히 이번 방학에는 소규모 학교나 원거리 거주 학생들을 위해 메타버스 화상 상담을 전격 도입하고, 전문 상담 인력이 부족한 초등 돌봄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리적·환경적 요인에 따른 상담 격차를 대폭 해소할 방침이다.
김진홍 교육장은 “여름방학은 돌봄 공백으로 인해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취약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안전망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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