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설화 속 전우치, 창작 음악극으로 되살아난다
오는 18일 담양문화회관… 오케스트라와 소리꾼이 만드는 온 가족 음악극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문화 2026.07.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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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전우치 설화가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창작 음악극으로 재탄생한다.
담양군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전우치: 후예의 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누림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레퍼토리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작품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 담양을 찾은 대학생 ‘우민’이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그렸다. 무대에서는 소리꾼 2명의 열연과 29인조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가 어우러지며, 한국화 느낌의 무대 영상이 더해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며, 예매 및 문의는 전화(061-755-3770)로 가능하다.
김수연 총감독은 “전우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했던 영웅”이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 설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담양군은 오는 18일 오후 5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전우치: 후예의 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누림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의 레퍼토리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작품은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 담양을 찾은 대학생 ‘우민’이 집안의 비밀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그렸다. 무대에서는 소리꾼 2명의 열연과 29인조 오케스트라의 실황 연주가 어우러지며, 한국화 느낌의 무대 영상이 더해져 볼거리를 선사한다.
관람료는 전석 1,000원이며, 예매 및 문의는 전화(061-755-3770)로 가능하다.
김수연 총감독은 “전우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했던 영웅”이라며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담양 설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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