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돌봄가정에 흡수용품 지원… 경제적 부담 낮춘다
하반기 ‘통합돌봄 흡수용품 지원’ 추진… 장기요양자·장애인 대상 연 30만 원 상당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6.07.0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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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올 하반기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흡수용품 지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중 와상이나 요실금 등으로 기저귀를 상시 착용해야 하는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의원 입원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겉기저귀, 속기저귀, 물티슈 등 연간 30만 원 상당의 흡수용품이 현물로 지원된다. 물품은 연 2회에 걸쳐 수행기관이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연금수급자 등 그 외 대상자는 지원 금액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흡수용품 지원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원 대상은 담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대상자 중 와상이나 요실금 등으로 기저귀를 상시 착용해야 하는 장기요양 1~3등급자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의원 입원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겉기저귀, 속기저귀, 물티슈 등 연간 30만 원 상당의 흡수용품이 현물로 지원된다. 물품은 연 2회에 걸쳐 수행기관이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송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연금수급자 등 그 외 대상자는 지원 금액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흡수용품 지원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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