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된”문화회관 - 파리바게트 도로
“주,정차 금지구역 빨리 지정하라”
담양군, 경찰 협의 후 3월말 지나야 ...
인근공영주차장 확보 설치가 시급하다.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기획특집
2023.02.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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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요충지인 공용터미널 후문 파리바게트 와 문화회관 도로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확정되어 있지 않아 불법으로 인도에 주,정차하는 차량이 많아져 차도로 통행하는 사람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여론이 많다.
담양군에 따르면 인도개설공사가 완료 되면서 박내과 앞에 주,정차 단속CCTV를 설치하여 경찰심위위원회에서 3월 이후에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확정지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도로변 상가 A씨는 기존 문화회관 리모델링 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신축으로 인하여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졌으므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공용 주차장을 확보하여 대안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또 B씨는 버스터미널을 왕래하는사람 병,의원,금융 등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상가에 주,정차 단속 만이 능사가 아니라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여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고 했다.
이에따라 담양군은 “이 구간이 고질적으로 교통이 혼잡하는 구간”이라며 이를 해소하기위해 다각적인 방안으로 해당 상가들과 협의하여 마음 편히 인도로 보행 할 수 있고 상가 활성화를 위해 인근에 공용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상가주민들의 여론에 보다 더 귀를 기우리며 해결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인도개설공사가 완료 되면서 박내과 앞에 주,정차 단속CCTV를 설치하여 경찰심위위원회에서 3월 이후에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확정지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도로변 상가 A씨는 기존 문화회관 리모델링 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신축으로 인하여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졌으므로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공용 주차장을 확보하여 대안을 만들어 달라고 했다.
또 B씨는 버스터미널을 왕래하는사람 병,의원,금융 등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상가에 주,정차 단속 만이 능사가 아니라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부지를 확보하여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많다고 했다.
이에따라 담양군은 “이 구간이 고질적으로 교통이 혼잡하는 구간”이라며 이를 해소하기위해 다각적인 방안으로 해당 상가들과 협의하여 마음 편히 인도로 보행 할 수 있고 상가 활성화를 위해 인근에 공용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상가주민들의 여론에 보다 더 귀를 기우리며 해결하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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