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박종원 선출
14∼15일 결선투표서 이규현 후보에 앞서 공천권 획득
박종원(민)·정철원(혁)·최화삼(무) ‘3자구도’ 대진표 완성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4.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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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전남도의원이 동료 도의원을 꺾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새벽 0시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가 맞붙은 담양군수 선거 결선 결과 박 후보가 1위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앞서 이규현·이재종 후보와 3인 경선을 치렀지만,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이규현 예비후보와 14∼15일 이틀간 2인 결선을 치렀다.
결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 후보는 “담양군민과 당원 동지들이 보내준 성원에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선 승리 소감을 전한 뒤 “검증된 실력과 청렴한 뚝심으로 ‘담양예산 1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친 이규현·이재종 후보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두 후보의 소중한 정책과 비전까지 담아 오직 담양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달빛내륙철도 담양역 기점 및 광주 연결 경전철 구축 △개발제한구역 활용 ‘정원문화 국가사업’ 추진 △‘판다로드’ 조성 및 멸종위기동물 보전 거점 구축 △공공기관 이전 추진 △군사시설 이전 국정과제 반영 △반도체 배후단지 조성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농촌소득기금 지급도 약속했다.
낙선한 이 후보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한 뒤 “군민주권시대, 기본소득 1번지 담양을 위해 함께 해준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어 참으로 행복했고 보람이었다”고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민주당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6·3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간 3자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박종원 민주당 후보는 1년전 텃밭에서 조국혁신당 후보에 빼앗긴 군수직 탈환 시도에 발동을 걸 태세다.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이 된 정철원 군수는 지난 7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무소속 최화삼 후보도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6일 새벽 0시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가 맞붙은 담양군수 선거 결선 결과 박 후보가 1위 후보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는 앞서 이규현·이재종 후보와 3인 경선을 치렀지만,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이규현 예비후보와 14∼15일 이틀간 2인 결선을 치렀다.
결선 결과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산출됐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박 후보는 “담양군민과 당원 동지들이 보내준 성원에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결선 승리 소감을 전한 뒤 “검증된 실력과 청렴한 뚝심으로 ‘담양예산 1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끝까지 멋진 승부를 펼친 이규현·이재종 후보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면서 “두 후보의 소중한 정책과 비전까지 담아 오직 담양의 발전만을 생각하는 ‘민주당 원팀’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달빛내륙철도 담양역 기점 및 광주 연결 경전철 구축 △개발제한구역 활용 ‘정원문화 국가사업’ 추진 △‘판다로드’ 조성 및 멸종위기동물 보전 거점 구축 △공공기관 이전 추진 △군사시설 이전 국정과제 반영 △반도체 배후단지 조성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고, 농촌소득기금 지급도 약속했다.
낙선한 이 후보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한 뒤 “군민주권시대, 기본소득 1번지 담양을 위해 함께 해준 여러분들의 사랑이 있어 참으로 행복했고 보람이었다”고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민주당 후보가 확정됨에 따라 6·3 담양군수 선거는 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간 3자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박종원 민주당 후보는 1년전 텃밭에서 조국혁신당 후보에 빼앗긴 군수직 탈환 시도에 발동을 걸 태세다.
조국혁신당 1호 단체장이 된 정철원 군수는 지난 7일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무소속 최화삼 후보도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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