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로열젤리 특화 꿀벌 ‘젤리킹’ 농가 보급
22개 시군 59개 농가에 132봉군 공급… 이상기후 속 양봉농가 소득 다변화 기대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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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최근 고품질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꿀벌 신품종 ‘젤리킹’ 132봉군을 관내 22개 시군 59개 양봉농가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급된 봉군은 지난해 문을 연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전량 생산된 개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젤리킹’은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품종이다. 로열젤리의 핵심 생리활성 물질인 ‘10-HDA(10-하이드록시-2-데센산)’ 함량이 일반 꿀벌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상기후와 밀원지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신품종 보급이 양봉농가의 고부가가치 소득 다변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젤리킹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검증된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본격적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품종 보급과 밀착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급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꿀벌 신품종 이용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급된 봉군은 지난해 문을 연 영광 낙월도 꿀벌자원육성품종 증식장에서 전량 생산된 개체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젤리킹’은 로열젤리 생산에 특화된 품종이다. 로열젤리의 핵심 생리활성 물질인 ‘10-HDA(10-하이드록시-2-데센산)’ 함량이 일반 꿀벌보다 월등히 높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이상기후와 밀원지 감소로 벌꿀 생산 여건이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신품종 보급이 양봉농가의 고부가가치 소득 다변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는 젤리킹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보급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생산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
조자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은 “이번 보급은 검증된 우수 꿀벌 품종을 현장에 본격적으로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품종 보급과 밀착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양봉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과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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