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하철 2호선 1단계 개통 ‘원팀’ 뭉쳤다… 건설본부-교통공사 맞손
8월부터 ‘공동 실무협의체’ 본격 가동… 내년 시험운행 전 선제적·체계적 합동 점검
김완영 기자 전남ㆍ광주통합
2026.07.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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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으로 예정된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기관인 광주교통공사가 하나로 뭉친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내년 시행 예정인 2호선 1단계 철도종합시험 운행에 앞서 광주교통공사와 ‘개통 준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내년 종합시험 운행까지 시일이 남았음에도 건설 기관과 운영 기관이 선제적으로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준공 전 단계부터 현장을 함께 살피며 시설물 인계인수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운영 혼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의체는 토목·건축·전기·차량·신호·안전관리 등 전 분야의 팀장급과 실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운영은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현장 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분야별 회의’ ▲분야 간 간섭 사항의 최적 대안을 찾는 ‘통합회의’ ▲차량 시운전 시 교통공사 담당자가 직접 참관하는 ‘상시 합동점검’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점검은 차량기지 시운전을 시작으로 본선 합동점검, 종합시험 운행 전 최종점검까지 단계별로 촘촘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도시철도 2호선 1단계의 완벽한 개통을 위해 양 기관이 한뜻으로 뭉쳤다”며 “시험운행 전부터 책임감 있게 현장을 점검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내년 시행 예정인 2호선 1단계 철도종합시험 운행에 앞서 광주교통공사와 ‘개통 준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내년 종합시험 운행까지 시일이 남았음에도 건설 기관과 운영 기관이 선제적으로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준공 전 단계부터 현장을 함께 살피며 시설물 인계인수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운영 혼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의체는 토목·건축·전기·차량·신호·안전관리 등 전 분야의 팀장급과 실무 담당자로 구성됐다.
운영은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현장 기술 현안을 논의하는 ‘분야별 회의’ ▲분야 간 간섭 사항의 최적 대안을 찾는 ‘통합회의’ ▲차량 시운전 시 교통공사 담당자가 직접 참관하는 ‘상시 합동점검’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간다. 점검은 차량기지 시운전을 시작으로 본선 합동점검, 종합시험 운행 전 최종점검까지 단계별로 촘촘하게 이어질 예정이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시민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도시철도 2호선 1단계의 완벽한 개통을 위해 양 기관이 한뜻으로 뭉쳤다”며 “시험운행 전부터 책임감 있게 현장을 점검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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