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방문이 반가워요”… 담양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취약 1인 가구 안착
두 차례 현장 점검으로 물품·배송 개선 검토… 맞춤형 복지 사각지대 예방 기대
담양소식
사회 2026.07.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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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홀로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안부살핌우편서비스’가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3월 담양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6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정기적인 복지 안전망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군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집배원 배송 현장에 동행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 구성과 안부 확인 방식, 배송 여건 등을 다각도로 살폈다. 현장 조사 결과,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생필품 중심의 물품 지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햇반 등 간편식 비중을 늘려달라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배송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 과제도 도출됐다. 서비스에 참여한 집배원들은 제한된 기간 내에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하며, 지원 물품 부피에 적합한 상자를 사용하고 배송 전 대상자의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줄 것을 행정 당국에 건의했다.
담양군은 앞으로 매월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며 “이용자와 집배원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집배원 배송 현장에 동행하고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물품 구성과 안부 확인 방식, 배송 여건 등을 다각도로 살폈다. 현장 조사 결과, 대상자들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과 생필품 중심의 물품 지원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끼니 해결을 돕기 위해 햇반 등 간편식 비중을 늘려달라는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배송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적 과제도 도출됐다. 서비스에 참여한 집배원들은 제한된 기간 내에 물량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전하며, 지원 물품 부피에 적합한 상자를 사용하고 배송 전 대상자의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줄 것을 행정 당국에 건의했다.
담양군은 앞으로 매월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대상 가구의 상황 변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할 방침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이 홀로 지내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했다”며 “이용자와 집배원의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반영해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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