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희 사무장,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대전면 주민 주도 공동체 10년 결실… 자립형 동아리 육성 성과 전국 인정
담양소식
사람들 2026.07.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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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전면에서 주민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온 조순희 대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든 농촌 공동체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공유하는 경연으로, 조 사무장은 우수주민 분야 우수활동가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과 시상식은 오는 9월 9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다.
조 사무장은 지난 2016년 대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을 맡은 이래 대전면 행복문화센터 운영,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활동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구축해 왔다. 특히 행복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으며, 주민 강사 양성과 자립형 주민동아리 육성에 집중해 주민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대전면 행복문화센터에서는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13개 동아리는 관련 정부 지원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 의존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농촌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조순희 사무장은 “이번 수상은 혼자 만든 성과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대전면 주민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하나 이상의 동아리와 취미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 역시 “이번 수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대전면 공동체의 힘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활동가와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 사무장은 지난 2016년 대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사무장을 맡은 이래 대전면 행복문화센터 운영,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활동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문화를 구축해 왔다. 특히 행복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으며, 주민 강사 양성과 자립형 주민동아리 육성에 집중해 주민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 대전면 행복문화센터에서는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13개 동아리는 관련 정부 지원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 의존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농촌 지역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조순희 사무장은 “이번 수상은 혼자 만든 성과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대전면 주민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하나 이상의 동아리와 취미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행복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 역시 “이번 수상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대전면 공동체의 힘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활동가와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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