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PS-LTE(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야간 임야화재 신속 진압
산림청·경찰 등 유관기관 실시간 공조… 인명피해 없이 80분 만에 완진
담양소식
사회 2026.04.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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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지난 13일 저녁 발생한 담양군 창평면 외동리 임야화재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유기적인 유관기관 공조로 산불 확산을 막고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13일 오후 19시 48분경 창평면 외동리 산187-7 일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가 내리고 습도가 72%에 달하는 기상 조건으로 인해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소방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전라남도 상황실 및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야간 임야화재의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렵고 능선을 따라 연소가 확대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PS-LTE를 활용한 일원화된 통신 체계가 효과를 발휘했다.소방과 담양군청 산불진화대, 경찰 등 총 98명의 인원과 49대의 장비는 단일 통신망 안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교환하며 효율적인 진압 작전을 수행했다.
지휘대는 현장에서 PS-LTE 단말기를 통해 대원들에게 실시간 안전사고 유의 사항을 전파하고, 산불진화차량의 도착 예정 시간을 정확히 공유하는 등 입체적인 지휘를 펼쳤다. 그 결과,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인 21시 11분에 단 한 명의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화를 성취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야간 임야화재는 지형 파악이 어렵고 위험 요소가 많아 기관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한 첨단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13일 오후 19시 48분경 창평면 외동리 산187-7 일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비가 내리고 습도가 72%에 달하는 기상 조건으로 인해 산불진화헬기 투입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소방은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전라남도 상황실 및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야간 임야화재의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렵고 능선을 따라 연소가 확대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PS-LTE를 활용한 일원화된 통신 체계가 효과를 발휘했다.소방과 담양군청 산불진화대, 경찰 등 총 98명의 인원과 49대의 장비는 단일 통신망 안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정보를 교환하며 효율적인 진압 작전을 수행했다.
지휘대는 현장에서 PS-LTE 단말기를 통해 대원들에게 실시간 안전사고 유의 사항을 전파하고, 산불진화차량의 도착 예정 시간을 정확히 공유하는 등 입체적인 지휘를 펼쳤다. 그 결과, 화재 발생 약 1시간 20분 만인 21시 11분에 단 한 명의 인명피해 없이 완전 진화를 성취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야간 임야화재는 지형 파악이 어렵고 위험 요소가 많아 기관 간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한 첨단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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