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임경봉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2.10.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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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최근 대덕면 하갈마을 내 취약계층(독거노인 등)을 방문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및 보일러 점검, 낙상 예방 안전손잡이 설치 등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보급 △화기, 보일러시설 안전점검 △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등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등 총 58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서비스 등 5900여 건의 실적을 올렸다.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보일러 안전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일러 연통 안전점검 및 교육을 중점 실시하고 있다, 군민의 안전지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가구, 한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 및 보급 △화기, 보일러시설 안전점검 △기초 의료서비스 제공 △낙상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등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담양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취약계층 등 총 58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안전서비스 등 5900여 건의 실적을 올렸다.
담양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보일러 안전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일러 연통 안전점검 및 교육을 중점 실시하고 있다, 군민의 안전지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한가구, 한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임경봉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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