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면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활동 펼쳐
이인선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4.11.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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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식)에서는 지난 12일 반찬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97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월산면 새마을부녀회장 23명의 회원은 건강식 밑반찬 장조림, 꽈리멸치볶음, 굴비 3종을 만들어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민지 월산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월산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월산면 새마을부녀회장 23명의 회원은 건강식 밑반찬 장조림, 꽈리멸치볶음, 굴비 3종을 만들어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김민지 월산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월산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인선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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