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2024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소개
중앙부처 64건, 전라남도 36건, 화순군 19건 등 총 119건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화순 2024.02.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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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은 5일 '2024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중앙부처 64건, 전라남도 36건, 화순군 19건 등 총 119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중 화순군이 추진한 '2024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반행정·안전 분야 5건 ▲일자리·지역경제 분야 1건 ▲복지·보건·인구 분야 7건 ▲농림·축산 분야 3건 ▲환경·도시건설 분야 3건 등 모두 19건이다.
화순군은 일반행정·안전 분야에서 △군민생활안전보험 신규 보장 항목 추가 △화재 피해 주민 지원 금액 증액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전입세대 이사비용 지원 △화순군 출향인 고향 방문 지원사업 등 총 5건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
일자리·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1건을 반영하였고, 환경·도시건설 분야는 △화순읍 남산공원 조성 사업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백아면 공동폐기물집하장 조성 등 3건을 신규로 추진한다.
△사평 빨래방 운영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경로당 전기 안전 점검 △결혼이민자(초기 입국자 등) 멘토링 사업 △화순군 난임부부 지원 확대 △한방 갱년기 체조 교실 운영 △숲길 따라 오감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보건·인구 분야에서 총 7건을 채택했다.
이외 농림·축산 분야에서 △화순군 출하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농산물 가공 상품 친환경 패키징 개발 시범 지원 △수요자 맞춤형 농업기계임대사업 확대 등 3건을 추가했다.
시책별 달라진 자세한 내용은 주무 부서는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후로도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이중 화순군이 추진한 '2024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반행정·안전 분야 5건 ▲일자리·지역경제 분야 1건 ▲복지·보건·인구 분야 7건 ▲농림·축산 분야 3건 ▲환경·도시건설 분야 3건 등 모두 19건이다.
화순군은 일반행정·안전 분야에서 △군민생활안전보험 신규 보장 항목 추가 △화재 피해 주민 지원 금액 증액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전입세대 이사비용 지원 △화순군 출향인 고향 방문 지원사업 등 총 5건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
일자리·지역경제 분야에서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1건을 반영하였고, 환경·도시건설 분야는 △화순읍 남산공원 조성 사업 △라돈측정기 무료 대여사업 △백아면 공동폐기물집하장 조성 등 3건을 신규로 추진한다.
△사평 빨래방 운영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 △경로당 전기 안전 점검 △결혼이민자(초기 입국자 등) 멘토링 사업 △화순군 난임부부 지원 확대 △한방 갱년기 체조 교실 운영 △숲길 따라 오감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보건·인구 분야에서 총 7건을 채택했다.
이외 농림·축산 분야에서 △화순군 출하농산물 안전성 분석 지원 △농산물 가공 상품 친환경 패키징 개발 시범 지원 △수요자 맞춤형 농업기계임대사업 확대 등 3건을 추가했다.
시책별 달라진 자세한 내용은 주무 부서는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추후로도 지속해서 홍보할 방침이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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