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4-H청년들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
곡성군4-H연합회 역량강화교육으로 명품 청년농업인 육성
최종필 기자 지역소식
곡성 2023.07.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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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겸면 목화마을 한마음센터에서 ‘곡성군 4-H연합회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4-H회 역량강화교육은 청년 및 학생 4-H회원, 내·외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역량강화교육은 4-H회원들이 협동 생활을 통하여 4-H이념을 되새기며 지도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컨설팅 전문가에게 6차 산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 및 학생회원과 본부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곡성군 4-H 회원들은 봉화식, 단체 팀워크 훈련, 그리고 상호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 등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봉화식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존의 전통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환돼 진행됐다. 웅장한 분위기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지·덕·노·체의 4-H이념과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4-H연합회장은“많은 내외빈과 회원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회원들이 4-H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 수 있도록 젊은 패기,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4-H연합회는 총 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창의적 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농촌의 선도적인 청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4-H회 역량강화교육은 청년 및 학생 4-H회원, 내·외빈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역량강화교육은 4-H회원들이 협동 생활을 통하여 4-H이념을 되새기며 지도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청년4-H회원을 대상으로 농업 컨설팅 전문가에게 6차 산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 및 학생회원과 본부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곡성군 4-H 회원들은 봉화식, 단체 팀워크 훈련, 그리고 상호 간 소통 및 화합의 시간 등을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봉화식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기존의 전통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환돼 진행됐다. 웅장한 분위기 가운데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가슴속에 간직한 지·덕·노·체의 4-H이념과 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4-H연합회장은“많은 내외빈과 회원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 회원들이 4-H이념을 늘 가슴속에 새기며, 미래의 농업과 농촌을 이끌 수 있도록 젊은 패기, 열정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4-H연합회는 총 62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창의적 기술과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농촌의 선도적인 청년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 최종필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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