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드림스타트 “ 달콤한 케익만들기 ” 프로그램 운영
가족 간 친밀감 증진 기회 제공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화순 2023.05.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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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에 드림스타트 초등 1∼6학년 아동 및 가족 47명을 대상으로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달콤한 케익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정의 달 5월, 아동과 가족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달콤한 케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외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에 친밀감을 키울 수 있었다.
케익을 만들기 위해 딸기와 각종 과일을 자른 후, 3단 슬라이스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차례차례 바르고, 과일을 넣어 마지막에 윗면 부문에 딸기와 초코펜 등으로 꾸미는 다양한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맛보면서 즐거운 기간을 가져 행복함을 느꼈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 몇 차례 더 남아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순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 아동과 가족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달콤한 케익 만들기 체험을 통해 소외된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에 친밀감을 키울 수 있었다.
케익을 만들기 위해 딸기와 각종 과일을 자른 후, 3단 슬라이스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차례차례 바르고, 과일을 넣어 마지막에 윗면 부문에 딸기와 초코펜 등으로 꾸미는 다양한 체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님은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맛보면서 즐거운 기간을 가져 행복함을 느꼈다”라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 몇 차례 더 남아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순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