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주말 단축 운영
평일은 기존과 동일, 주말·공휴일 운영시간 조정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화순 2023.04.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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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오는 4월 22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 주말·공휴일 운영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주말·공휴일은 9시~1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로 단축되며,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9시~17시30분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전환 계획 및 코로나19 확진자와 PCR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조치다.
올해 화순군 코로나19 확진자는 4월 1일 기준 3월은 415명으로 1월 1,289명에 비해 874명(68%) 감소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와 개인 방역 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일상으로 한걸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주말·공휴일은 9시~1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로 단축되며, 평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9시~17시30분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전환 계획 및 코로나19 확진자와 PCR검사 건수 감소에 따른 조치다.
올해 화순군 코로나19 확진자는 4월 1일 기준 3월은 415명으로 1월 1,289명에 비해 874명(68%) 감소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코로나19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지만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황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와 개인 방역 수칙을 생활화하여 안전한 일상으로 한걸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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