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사또골연희예술단,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상 수상
최종필 기자 지역소식
곡성 2022.12.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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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이상철) 옥과면 사또골연희예술단이 지난 11일 ‘제6회 광산구청장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 창작댄스 시니어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댄스스포츠 연맹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후원했다. 전국 총 57개 팀 약 400여 명의 아마추어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동호인이 참여했다. 시니어부, 일반부, 학생부 등 총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곡성군 대표로 참가한 옥과면 주민 25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홍보 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주민 A씨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활체육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곡성을 알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또골연희예술단 창작난타팀은 한순임 강사 지도 아래 옥과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댄스스포츠 연맹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후원했다. 전국 총 57개 팀 약 400여 명의 아마추어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동호인이 참여했다. 시니어부, 일반부, 학생부 등 총 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곡성군 대표로 참가한 옥과면 주민 25명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지역 홍보 대사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주민 A씨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활체육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곡성을 알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또골연희예술단 창작난타팀은 한순임 강사 지도 아래 옥과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 최종필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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