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참여
구복규 군수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화순군이 함께 합니다” 캠페인
임경봉 기자 지역소식
화순 2022.11.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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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펼치고 있는 전 세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의 글로벌 캠페인 ‘엔드 바이올런스(이하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군은 구복규 화순군수는 3일 남산공원에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END Violence’ 온라인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2013년부터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외교부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를 슬로건으로 온라인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챌린지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ENDviolence, #MOFA, #UNICEF,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포함해 SNS에 게재하고 캠페인을 이어갈 3명을 지명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아동․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 장흥군수, 명현관 해남군수를 지명했다.
군은 구복규 화순군수는 3일 남산공원에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END Violence’ 온라인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가 2013년부터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외교부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를 슬로건으로 온라인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챌린지 로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아동․청소년 폭력 근절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ENDviolence, #MOFA, #UNICEF,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포함해 SNS에 게재하고 캠페인을 이어갈 3명을 지명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아동․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전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 군수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우승희 영암군수, 김성 장흥군수, 명현관 해남군수를 지명했다.
- 임경봉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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